폴 미 (67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주 반 페미니즘 읍읍들의 탄생 https://news.v.daum.net/v/20190422132539232?f=m 전사란말을 이상하넫 붙이고잇는 포레스트 검프봤다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 운 좋은 사람이 역사를 따라서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흘러가게 하고 운명을 선택하는지 보여준 영화라 생각한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나한테 눈물을 보이게 했던 영화. 제니는 왜 계속 그런 선택을 했는지 감독이 제니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세상의 모습이 뭔지 아직은 모르겠다 제니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검프를 택하지 않은것이 왜 제니가 욕을 먹어야하는 이윤지도 모르겠다 검프가 받아드리는 것처럼 나도 제니를 받아드리고 싶다 사실 받아드리고 말고 할 것도 없다 제니는 제니 인생을 산거다 검프가 계속 자신의 운명을 선택했던 것처럼 말이다 어쩌면 제니와 검프를 통해 선택에 있어 다른 상황을 보여준건지도 모르겠다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미국대륙횡단을하면서 목표에 다 왔을 때 .. 귀여워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기사 선생님 메갈이에요? 기사 지금 듣고 있는건 각자의 밤 - 이전 1 2 3 4 5 6 7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