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미/노랭 (2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여느 때와 같이 신곡 살피고 있던 중 소리를 질러버렸다 achime이라는 이름이 있어서. 내 스타일 아니지만 들어야지 어떡해 아침인데~~~~~~ 1028 1018 이별도 사랑이라 생각해줘~~ 오랜만에 플레이 리스트 이어폰 샀더니 노래가 더 재밌어졌다 170721 wall of glass 차이나타운은 샴페인수파노바생각나 좋네 the youth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