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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릿했던 글자들이 눈을 깜박거리니 선명하게 보였다 회색이였던 글자가 검정색으로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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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미, 사랑의 사계 봄 꽃이 피었다 !!! 여름 장마가 시작되듯 사랑이 시작되었다 /////// 가을 장마가 지나가듯 사랑이 지나갔다 (마침표가 도착했습니다) . 겨울 합체란 해체를 전제로 한다? 그리하여 사랑이여, 차라리 죽는다면 당신 손에 죽겠다
3:08 앨범커버때문에 들었던 노래들 근데 키린지랑 토부비치꺼는 좋아서 드러땅 저 제일 첫장 노래는 앨범아트만큼이나 노래도 까와이이..... 언제한번 앨범아트 이쁘다고 생각했던것들 모아서 올려야겟단 근데 상단바 왜이렇게 지저분하지 ( 머쓱 )
2:57 8시 30에 일어나야하는데 어쩌자고 아직도 일어나있는지 .. 요즘은 인디를 많이 듣는다 노래 좋은 것들을 하나하나찾아낼수록 보물을 발견하는 느낌! 노력을 하지 않고 결과가 좋기를 바란다는건 정말 이기적인걸까.. 그렇다면 나는 정말 우주최고이기적.. 요번년도 5월에 슬럼프를 겪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왜 그렇게 끙끙 됐는지 이해불가.. 딱히 슬픈 일이나 좌절감을 느낄일도 없었는데 참 앓았었다 블로그를 하니 솔직해지는 법을 배운다 티스토리 고맙다.. 15년 2개월 남았는데 이룬게 없다 그렇다고 딱히 내가 아무것도 안 한것 같진 않다 꼭 무엇을 이루며 살아가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
청량보스 햇살쬐면서 들으면 기분 체구..
새벽 귀르가즘 2
새벽에 난데 없는 귀르가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