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편지 듣다가 갑자기 너의 이름은 보고 싶어서 봤는데 그냥 그랬다 밤편지 듣다 봐서 그런지 걍 밤편지만 더 듣고 싶고 그랬어 음 근데 재밌었던것 같기도 하고 ㅎㅋ
'폴 미 > 영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레스트 검프봤다 (0) | 2019.04.20 |
---|---|
- (0) | 2017.10.09 |
라라랜드 (0) | 2016.12.14 |
브리짓 존스의 일기 (0) | 2016.11.13 |
키 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0) | 2016.06.05 |
포레스트 검프봤다 (0) | 2019.04.20 |
---|---|
- (0) | 2017.10.09 |
라라랜드 (0) | 2016.12.14 |
브리짓 존스의 일기 (0) | 2016.11.13 |
키 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0) | 201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