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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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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편지 듣다가 갑자기 너의 이름은 보고 싶어서 봤는데 그냥 그랬다 밤편지 듣다 봐서 그런지 걍 밤편지만 더 듣고 싶고 그랬어 음 근데 재밌었던것 같기도 하고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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