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미/노랭 (2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땀이 나는 날에는 ~ 헤이 걸. 에에에잇볼타운 190321 텔레파시 나의 머리는 녹색 개좋아 요즘 이렇게 들어요 캡쳐 귀찮아서 넘긴 곡 많다 옛날엔 정리병 있어서 내가 원하는 노래 순으로 정렬해 놓은 다음에 절대 랜덤 재생 안 하고 듣고 싶은 순으로 들었는데 이젠 무조건 랜덤재생한다 그리고 듣는 양도 많아졌다 예전엔 기본 8~10 많으면 15개였는데 지금은 그냥 90개 정도 되는 노래 플레이 리스트에 집어넣고 랜덤으로 돌린다 그러다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행복해하는 ㅋㅋ 요즘 내 낙 ㅎㅎ 노래 취향도 많이 변했는데 인디 잘 안 듣는다 저렇게 인디를 플레이리스트에 가득 담아놓고 하는 말이라 민망하지만 맞다 사실이다 인디라는 장르에 도전을 잘 안 하게 된다 점점 편협해지는 노래 취향 때문에 원래 듣던, 믿는 인디가수들의 옛곡을 듣는다 신곡 나오면 신곡을 듣고. 그리고 예전에 무시하던 핫 백을 정말 많이 .. 레벨 너무 좋당 이전 1 2 3 4 ··· 26 다음